1. 분기보고서
모든 상장사는 해마다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를 가각 1회, 분기보고서를 2회 제출해야 합니다.
국내의 모든 공시는 금융감독원에서 응원하는 '전자공시스템'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주요하게 볼 부분은 회사의 개요, 연혁, 자본금 변동사항, 주식의 총수, 배당, 사업의 내용, 재무, 감사의견, 계열 회사 정보 등입니다.
자본금이 늘었다면 증자의 형태로 한 건지 회사채인지, 줄었다면 감자를 한 건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체크해야 합니다. 전환사채(CB)나 신주인수권부사채(BW)를 발행했다면, 회사의 자본 상태가 어떤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.
주식의 총수
감자가 없다면 그만큼 튼튼한 회사라는 방증
반면에, 주식을 밥 먹듯이 찍어내는 회사라면 거들떠보지 마세요.
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.
자본이 '-'라면 함부로 투자하지 말 것.
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
타법인 출자 현황 확인
2. 뉴스
-전국으로 퍼진 AI
-가뭄
-미세먼지 없이 화창
* 매일 상한가를 기록하고, 거래량 1,000만주 이상 터진 종목 정리하기
3. 차트
지지와 저항
- 내가 사야 할 지점은 지지선을 깨지 않는 것을 확인했을 떄
- 내가 팔아야 할 지점은 저항선을 깨지 못 하고 내려앉을 때
-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었을 때는 사야 할 지점
* 악재가 다 터진 시점에 사야 함
-역사적 저점 터치
-전일 거래량 급감
-과대 낙폭
거래량
*주가 폭등의 전조
-거래량 폭증(전거래일 대비 500~1000%)
-거래량 급감(25% 이하)이 일어난다.
-거래량 급감 + 음봉이 나온 후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.
-거래량 폭증 이루 거래량 급감이 일어난다.
" 거래량이 급감하되, 이때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커서는 안 된다."
-> 주가 폭등의 전조=거래량 폭증(적어도 전 거래일 대비 500~1000% 이상) 이후 거래량 급감(전일 대비 25%), 제일 좋은 것은 전일 대비 12% 미만일 경우.
-> 급감한 날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지 않아야 한다. 맞닿으면 좋고(5일선 지지를 확인할 것), 5일선을 크게 깨는 것은 좋지 않다.
이동평균선
이동평균선이란 특정 기간 동안 거래된 주가의 평균값을 연결한 선`
*8일선 매매 법칙
-3,5일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
-급등주는
-8일선이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.
(그 다음 지지선은 20일선이 될 확률이 높다.)
*360일선 매매 법칙
-360일선이 상승 추세에 있고
-360일에서 주가가 급락할 경우(횡보 중 서서히 하락은 안됨)
-반드시 360일선까지 다시 올라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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